해운대구 행정동우회 이종찬회장 취임, 임시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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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행정동우회 작성일25-05-13 16:03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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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행정동우회 달라진 새 출발
- 회원 30명에서 110명으로 확대, 새 집행부와 새 조직구성 새 출발
- 자체 네이브“밴드”만들어 모든 것을 공유하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
해운대구 행정동우회는 지난 4월 10일(목) 11:00, ‘다이닝원 해운대점’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이종찬 회장 취임식과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많은 회원의 참여 속에 부산광역시행정동우회 박종수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각 구·군 회장님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그동안 5년간 해운대구 행정동우회 이끌어 온 직전 회장이신 최인천 회장과 10년간 전융길 사무국장 두 분에게 회원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 박종수 시우회장의 격려사, 명예회장이신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가 있었다.
새로 출범하는 이종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현직을 떠나 있지만, 부산시와 해운대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 부산시의 행정 발전을 도모 하고 지역 봉사에도 앞장 설 것이며 특히 노후 건강관리를 위해 서로 정보교환도 하고 노년을 맞아 길동무처럼 함께 걸어가는 행정동우회를 다 같이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히 새롭게 출발하는 해운대구 행정동우회의 달라진 모습은 첫째. 당초 회원 30여 명에서 새로 출범하는 임원진에서 회원 영입 배가 활동을 통해 한 달 만에 110명으로 확대했다. 둘째, 해운대구 행정동우회 자체 네이브 “밴드”을 만들어 회원 초대를 통해 회원 수 추가 확보는 물론 행정동우회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공유해 회원의 소통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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